Women's Care
생리가 끊기고, 늦어지고, 몸이 변해 갑니다. 가장 흔한 여성 내분비 질환이지만,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길이 있습니다.
난포가 자라기만 하고 배란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여성 내분비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해, 12세에서 45세 여성의 5~10%에서 발견됩니다. 정상적인 생리에서는 주기마다 여덟에서 열 개의 난포가 만들어져 그중 하나만 성숙해 난자를 내보내는데, 다낭성 난소에서는 미성숙한 난포들이 동시에 자라다 배란 없이 퇴화하면서 생리에 문제가 생깁니다. 무월경과 생리불순, 다모증, 여드름, 체중 증가, 피로감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
호르몬을 바깥에서 넣는 것이 아니라, 난소가 제 기능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병원에서는 임신 계획에 따라 호르몬제나 배란유도제를 씁니다. 증상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지만, 약을 쉬면 되돌아오는 경우가 있고 반복 투여가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방 치료는 내분비 불균형 자체의 개선을 겨냥합니다. 한약과 침 치료 후 월경 주기가 회복되었다는 임상 보고가 학회지에 실려 있고, 침 치료가 호르몬 균형과 월경 주기의 회복을 돕는 기전에 대한 국외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와 병행할 때는 처방이 겹치지 않도록 함께 조율합니다.
참고: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2008) 임상 보고, Am J Physiol Endocrinol Metab(2011) 등.
증상의 치료와 재발의 방지, 두 축으로 갑니다.
체질과 증상에 따라 약재를 조합해 몸과 자궁의 면역을 높이고, 안의 어혈이 풀리도록 돕습니다.
아랫배의 기혈 순환을 돕는 자리에 놓아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약침으로 자궁과 난소 기능의 회복을 돕습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과 체온 회복을 받칩니다.
아랫배의 순환을 돕는 혈자리에 약침을 더해 몸의 리듬을 살립니다.
평일 09:00~20:30 (점심 12:30~14:00) · 토요일·공휴일 09:00~15:00 ·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