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son Care
이유 없는 손 떨림과 굳어가는 몸. 파킨슨은 병의 이름을 정확히 나누는 것에서 관리가 시작됩니다.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의 하나입니다.
파킨슨병은 노화가 진행되며 신경 세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하고, 그로 인해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입니다. 뇌 깊은 곳의 기저핵, 특히 흑색질이라는 부위에 이상이 생겨 떨림(진전), 굳음(강직), 느려짐(서동), 자세 이상 같은 특징적인 징후가 나타납니다.
파킨슨증후군이라는 더 큰 이름도 있습니다. 파킨슨병을 포함해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여러 병을 아우르는 말로, 자세 불안정과 강직, 안정 시 떨림, 서동, 구부정한 자세, 자세 반사의 소실까지 여섯 가지 증상이 보일 때 파킨슨증후군이라 부릅니다. 파킨슨병은 그 가운데 대표 질환입니다.
이름을 나누어야 치료의 기대와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 공통 증상 | 파킨슨병 | 파킨슨증후군 |
|---|---|---|
| 행동이 느리다 | 증상이 비대칭적이다 | 증상이 대칭적이다 |
| 경직 | 흑색질의 이상 | 흑색질과 자율신경계의 이상 |
| 떨림 | 항파킨슨 약에 반응이 좋다 | 약에 대한 반응이 떨어진다 |
| 표정 변화 | 진행이 느리다 | 자주 넘어진다 |
본인이 알아채기 어려울 만큼 서서히 진행되는 병입니다. 아래에서 의심되는 항목을 세어 보세요.
1번 또는 2번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한두 가지가 겹치면 약한 의심, 서너 가지면 의심, 다섯 가지 이상이면 강한 의심입니다. 스스로 느낄 정도가 되었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으니, 의심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가진단 항목 출처: 서울아산병원 파킨슨병센터 자료.
Care Plan
병만 보지 않고 사람 전체를 보는 것이 한의학의 관점입니다.
증상과 함께 수면, 소화, 배변, 순환까지 몸 전체의 신호를 종합해 살핍니다.
굳은 근육을 풀고 순환을 도와 떨림과 강직으로 힘든 일상의 부담을 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과 침 치료로 몸의 균형과 회복력을 돕습니다. 신경과 약물 치료는 그대로 이어가며 병행합니다.
평일 09:00~20:30 (점심 12:30~14:00) · 토요일·공휴일 09:00~15:00 · 일요일 휴무